기도를 하다보니

왕의 딸이라

사라조이파크 2021. 9. 11. 13:57

나는 내가 세상적으로 높은, 좋은 직장,

많은 돈을 남들 앞에 떳떳해 질 있는 알았습니다.

신분도, 배경도 높아지는 알았습니다.

상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어머니는 항상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신분이 진짜라고.

상적으로 많이 가지고 좋은경이 다가 아니라고.

람들이 부러워 할 만하고 놀랄만한펙이 있지는 않지만

담대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신분,

왕의 딸이라 말씀하셨기문입니다.

천지 지으 여호 하나님께서 아버지 되시는데

내가 어찌 낮아질 있고 천대받을 있으며 멸시 당할까요.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자녀 것을.

상적으로 없어도

님을졌고

좋은 배경을 누리지 못해도

주님을 누리를 가까이 하는 내가

어느 누구보다 높은 자라고.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너 분깃이다 말씀하신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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